쌍용차 해고 노동자가 또 사망했다고 한다.
벌써 15명째이다.
극심한 생활고로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.
남은 해고자 2,200명 중에서 몇 명이 더 사망할지 모른다.
쌍용차 진압장면을 보면 이게 국가에서 국민을 대하는 경찰인가 의심스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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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데도 우리사회는 너무나 평온하다.
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했던 대검 중수부장 이인규가 일년 동안 120억을 벌었다고 한다. 하늘을 같이하고 있는 한 국가 내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.
2009년 05월 23일 잊지 않고 있습니다. 이인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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