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춘의 "따뜻한 정의"
2011년 5월 6일 금요일
초록과 연두
2004년 4월 말 어느날 불광동 구기터널 근처를 버스로 지나가다 산에 피어오르는 신록이 너무 환하고 인상적이어서 그냥 끄적거린 것입니다. 오늘 구름이 걷히면 이런 신록을 볼 수 있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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